축구 크리에이터, 지단과 마르셀로에게 도전장 내밀다

기사작성 : 2017-09-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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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편집팀]

한밤중. 불이 꺼진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 안으로 젊은이들이 돌격한다. 조명을 켜고, CCTV 렌즈를 향해 자신을 어필한다. 그라운드 위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 퍼포먼스로 자유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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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공개한 영상의 내용이다. 감독 2년 차에 UEFA챔피언스리그 최초의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지네딘 지단 감독과 창의성의 아이콘 마르셀루가 등장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멕시코 등 전 세계 축구 강국을 대표해서 모인 ‘탱고 스쿼드’다.

본 영상은 아디다스 브랜드 캠페인 ‘스포츠 17’의 ‘HERE TO CREATE_새로운 나를 만들다’에서 세 번째 버전이다. 스포츠에서 창의력을 발휘함으로써 자신을 더 알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국적의 젊은 아마추어 축구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아디다스 탱고 스쿼드 선수들은 거침없고 당돌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라커룸에 자신들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걸어 놓거나 축구공에 직접 사인을 한다.

경기장에서 나가라는 마르셀로에게 오히려 축구로 도발해 멋진 슛을 날리는 등 예측불허 행동을 선보인다. 이들의 목적은 창의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세상에 자신을 알리는 것이다. 이들의 모습을 보는 슈퍼스타들은 미소를 짓는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디다스 탱고 스쿼드 선수들은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발굴한 16~19세 축구 크리에이터들이다. 창의성이 스포츠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디다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라이언 몰란(Ryan Morlan) 부사장은 ‘크리에이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선수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해 몸과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평범한 선수들이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해 주목받을 수 있는지, 상상력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스토어,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HereToCreate 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영상=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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