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told] 2017 여름 EPL 20팀 전력보강 평가

기사작성 : 2017-09-07 13:28

- 2017년 여름 이적시장: 누가누가 잘했나
- 런던 라이벌 첼시와 아스널의 여름은 별로였다

본문


[포포투=Greg Lea]

2017년 여름의 폭풍 같았던 이적시장이 마무리되었다. 개막 3경기에서 예열한 프리미어리그는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본격적 경쟁에 돌입한다. 월드 No.1 풋볼매거진 <포포투>의 Greg Lea가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여름 이적시장의 득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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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뉴캐슬: 1746만 파운드(수입) - 3807만 파운드(지출) = - 2061만 파운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이사회가 프리미어리그 승격 직후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이크 애슐리 회장은 적극적인 투자를 꺼렸고, 감독과 팬들은 당연히 화를 냈다. 시엠 데용, 그랜드 한리, 엠마누엘 리비에레, 팀 크룰이 이적시장 막판에 모두 떠났고, 그에 대한 보강은 없었다.

새로 영입된 크리스티안 아츠와 호셀루, 미켈 메리노가 시즌 초반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뉴캐슬의 스쿼드는 베니테스 감독이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안착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약해 보인다. 현재로서는 잔류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19.첼시: 1억1052만 파운드(수입) - 1억8261만 파운드(지출) = - 7209만 파운드

올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전력 보강 작업에 불만이 크다. 알바로 모라타와 안토니오 뤼디거,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얻긴 했지만, 실패 건도 많았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페르난도 욜렌테, 알렉스 산드로, 로스 바클리를 영입하지 못했다. 이적시장 막판에서 겨우 영입에 성공한 다비데 자파코스타와 대니 드링크워터가 위안거리다.

네마냐 비디치를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자에 넘긴 결정은 부메랑이 될지도 모른다. 디에고 코스타의 처분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확실한 전력 약화 요인이다. 올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여름 첼시의 이적시장 성적표는 낙제점을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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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크리스털 팰리스: 270만 파운드(수입) - 3348만 파운드(지출) = - 3078만 파운드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팰리스의 플레이스타일을 바꿔야 한다는 중책을 맡았다.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으면, 쉽게 쫓겨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설상가상 이적시장에서 클럽 측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팀 포수-멘사는 훌륭한 임대 영입이지만, 완전 영입생은 시장 막판 합류한 자이로 리데발트와 마마두 사코뿐이었다.

백업 스트라이커로 낙점했던 오마르 니아세의 영입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시즌 필요성을 절감했던 골키퍼 포지션 보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새로 부임한 데 부어 감독이 자신의 축구를 펼칠 만한 환경을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로 팰리스는 새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17.브라이턴: 0(수입) - 4284만 파운드(지출) = - 4284만 파운드

올여름에만 신입생을 10명이나 받았지만, 스쿼드 수준 측면에서 딱히 향상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커스 서트너와 에제키엘 스첼로토는 수준 높은 풀백이며 파스칼 그로스와 대에비 프로퍼도 중원 플레이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콜롬비아 출신 윙어인 조세 이스키에르도도 나쁘지 않은 자원이다. 결정력을 갖춘 공격 자원의 부재가 걱정 요인이다. 토머 헤메드와 글렌 머레이가 자기 역할을 해줘야 한다.

#16.웨스트햄: 2264만 파운드(수입) - 4086만 파운드(지출) = - 1822만 파운드

파블로 사발레타, 조 하트,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수준급 영입생들이지만, 전반적으로는 후한 점수를 매기기가 어렵다. 웨스트햄의 스쿼드 유지 정책에는 꾸준함이 없다. 로버트 스노드그라스, 하바드 노르트바이트, 애슐리 플레처, 소피안 페굴리가 한 시즌 만에 웨스트햄을 떠났다는 것이 그 증거다. 이번 여름에 영입된 선수들도 객관적 실력을 떠나서 얼마나 이 팀에 남아있을지가 의문이다.

#15.아스널: 6183만 파운드(수입) - 4770만 파운드(지출) = + 1413만 파운드

수준급 공격수와 수비수를 각각 1명씩 영입했고, 공격 핵심 2명을 잡는 데에 성공했다. 표면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사실 아스널의 올여름 전력 보강도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뿐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는 완전히 밀려난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토마스 르마에게 퇴짜를 맞은 탓에 아스널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알렉시스 산체스를 잔류시켜야 했다. 이로써 10개월 후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은 ‘공짜로’ 떠날 가능성이 99%가 되어버렸다. 350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떠난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공백도 메워야 한다. 아스널은 올해도 이적시장에서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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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본머스: 0(수입) - 3087만 파운드(지출) = - 3087만 파운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에디 하우 감독은 선수 영입에 큰 재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챔피언십 시절부터 함께해오고 있는 앤드류 셔먼, 찰리 대니얼스, 스티브 쿡, 사이몬 프란시스, 해리 아터, 마크 퍼 등이 유지하는 단합력 탓일지도 모른다. 저메인 디포를 영입하는 결정은 좋았는데, 주급 13만 파운드는 약간 과해 보인다. 아스미르 베고비치와 네이선 아케가 가세한 수비진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본머스가 앞으로 잔류 경쟁에서 벗어나려면 선수 영입에 좀 더 힘을 써야 한다.

#13.번리: 4401만 파운드(수입) - 3064만 파운드(지출) = + 1337만 파운드

최근 션 다이시 감독은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 선수를 선호한다고 재차 밝혔다. 존 월터스를 비롯해 찰리 테일러, 잭 코크, 필 바즐리, 아담 레진스를 데려왔다. 뉴질랜드 국가대표인 크리스 우드와 버뮤다 국가대표 골잡이 나키 웰스도 포함되었다. 두 선수가 영국 축구계에서 뛴 시간을 합치면 15년에 달한다. 대부분 이름값이 대단하지는 않아도 번리 스타일에 적응하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클 킨과 안드레 그레이가 떠난 빈자리는 메우지 못했다.

#12.토트넘: 8964만 파운드(수입) - 8019만 파운드(지출) = + 945만 파운드

이적시장 막판에야 영입을 결정하는 습관이 이번 여름에도 반복되었다. 세르주 오리에는 마감일, 후안 포이스는 마감 하루 전에 각각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2주 전 발표된 다빈손 산체스의 영입이 시간 여유를 느끼게 할 정도다. 카일 워커를 팔았으니 베스트XI 전력이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그나마 팀 내 젊은 주축(해리 케인, 델리 알리, 에릭 다이어 등)을 지켰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첼시가 공들였던 요렌테를 빼앗은 것은 실효와 별개로 팬들에게 성취감을 준다. 한두 명쯤 더 샀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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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터: 4311만 파운드(수입) -5296만 파운드(지출) = - 985만 파운드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했던 선수 6인은 전부 기대 이하였다. 올 시즌은 좀 다를 것 같다. 해리 맥과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승선 희망을 키우고 있다. 세비야 출신인 비센테 이보라와 켈레치 이헤아나초도 큰 기대를 모은다. 2015-16시즌 우승 공헌자였던 대니 드링크워터가 첼시로 간 공백이 큰데, 아드리엔 실바의 영입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불허된 탓에 고민거리로 남는다. 가장 큰 수확은 리야드 마흐레즈를 지켰다는 것이다. 이적시장 마감일 마흐레즈는 공항에서 대기했으나 결국 이적은 없었다.

#10.스토크: 2938만 파운드(수입) - 2439만 파운드(지출) = + 499만 파운드

이적시장 막판에 몰려서야 대부분 영입 작업을 마무리하면서도 쏠쏠하게 보강했다. 파리생제르맹에서 헤세를 임대 영입했고, 첼시 수비수 쿠르트 주마도 손에 넣었다. 최전방 공격수인 막심 추포-모팅, 중앙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 중앙 수비수 케빈 빔머를 데려와 팀의 척추를 단단히 했다. 호셀루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처분한 대가치고는 나쁘지 않다. 새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아스널을 잡아 희망을 던졌다. 라이트윙백과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이 조금만 보강되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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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왓퍼드: 1395만 파운드(수입) - 5535만 파운드(지출) = - 4140만 파운드

전 세계 축구 인재를 모은다는 정책을 버린 것처럼 보인다. 올여름 왓퍼드는 영국 축구에서 육성한 인재를 중심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나다니엘 찰로바와 윌 휴즈는 가능성과 향후 시장성을 겸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톰 클레벌리도 중위권 팀에서는 제 역할을 해주는 인재다. 브라질 출신 히찰리송, 스페인 출신 키코 페메니아(자유계약)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며 번리에서 거액 1850만 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안드레 그레이는 반드시 자기 몸값을 입증해야 한다. 스포르팅에서 온 마르빈 지겔라르는 호세 홀레바스와 레프트백 자리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8.리버풀: 4248만 파운드(수입) - 8010만 파운드(지출) = - 3762만 파운드

모하메드 살라가 공격진에 속도를 더해주고 있다. 2017년 프리미어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을 통틀어도 손에 꼽힐 만한 영입이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앤드류 로버트슨 획득도 칭찬받을 만하다. 라이프치히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나비 케이타를 확보한 것도 리버풀로서는 큰 수확이다. 그러나 막판까지 노력했던 버질 판다이크와 토마스 르마의 영입 실패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센터백 포지션을 강화하지 못한 점과 1억1400만 파운드라는 초고액 제안을 받고도 필리페 쿠티뉴를 팔지 않은 판단은 의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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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우샘프턴: 1233만 파운드(수입) - 3546만 파운드(지출) = - 2313만 파운드

수년간 인재를 잃어왔던 것에 비해서 이번 이적시장을 비교적 조용하게 보냈다. 중앙수비수 판다이크가 리버풀과 첼시, 아스널로 이적설을 생산하며 큰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사우샘프턴은 그를 붙잡았다. 그의 장기적 대체자로 라치오의 베슬레이 호에트를 1500만 파운드에 데려왔고, 얀 베드나렉도 수비진에 가세했다. 가장 눈에 띄는 영입은 유벤투스 출신인 마리오 레미나였다. 공격진에서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6.에버턴: 9664만 파운드(수입) - 1억4238만 파운드(지출) = - 4574만 파운드

많은 영입에도 불구하고 로멜루 루카쿠가 떠나는 바람에 지난 시즌보다 스쿼드가 강해졌다는 느낌이 약하다. 루카쿠의 대체자를 찾기보다 여럿이 득점을 분담해야 하는 편이 현실적일 것 같다. 산드로 라미레스(스페인), 니콜라 블라시치(크로아티아), 길피 시구르드손(아이슬란드), 웨인 루니(잉글랜드)가 공격진을 구성한다. 수비진에는 마이클 킨과 조던 픽포드가 더해졌고, 중원에서 다비 클라센도 눈길을 끈다. UEFA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도전은 버거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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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맨시티: 8672만 파운드(수입) - 2억1987만 파운드(지출) = - 1억3315만 파운드

셰이크 만수르의 두툼한 지갑도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조금 가벼워졌을 것 같다. 풀백 포지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일 워커와 다닐루, 벤자민 멘디를 한꺼번에 영입했다. 지난 시즌 내내 불안했던 클라우디오 브라보는 브라질 신예 에데르송으로 대체되었다. 공격진에서는 베르나르도 실바가 보태졌지만, 중앙 미드필드의 보강은 다소 아쉽다. 수비력이 완전히 해결되었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일단 급한 불은 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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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허더즈필드: 527만 파운드(수입) - 4014만 파운드(지출) = - 3514만 파운드

이적시장 마감일을 바쁘게 보낸 라이벌들과 달리 허더즈필드는 평온했다. 다비드 바그너 감독은 7월 초 일찌감치 주요 보강을 끝마쳤다. 이른 마무리 덕분에 영입생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여유가 충분했다. 개막 3경기에서 2승 1무로 든든한 출발을 끊은 이유가 따로 있지 않다. 골잡이 스티브 무니에, 측면 자원인 톰 인스와 중앙수비수 잔카가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가장 괄목할 영입은 설계자인 애런 무이다. 지난 시즌 임대로 왔던 무이는 완전 이적으로 허더즈필드에서 착실하게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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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완지: 7002만 파운드(수입) - 4527만 파운드(지출) = + 2475만 파운드

팀 내 공격을 책임졌던 길피 시구르드손을 보낸 대가로 4500만 파운드는 너무 저렴해 보인다. 원톱 자원인 페르난도 욜렌테까지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걱정이 크지 않다. 임대생인 타미 아브라함과 중원 자원인 샘 클루카스, 로케 메사의 영입이 매우 영리해 보인다. 무엇보다 마감일에 획득한 헤나투 산체스의 임대가 든든해 보인다. 폴 클레멘트 감독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평소 친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래였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윌프레드 보니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기분 좋은 회춘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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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맨유: 765만 파운드(수입) - 1억4796만 파운드(지출) = - 1억4031만 파운드

조세 모리뉴 감독의 2년차 우승 습관과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 실적, 그리고 개막 3연승(10득점 0실점)까지 보태져 맨유 팬들에게 큰 희망을 준다. 알렉스 퍼거슨 은퇴 이후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꿈꿔도 좋을 법한 분위기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재착수했던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이 수포로 돌아갔지만, 로멜루 루카쿠를 가로채는 수완을 보였다. 첼시 시절 모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네마냐 비디치도 든든한 영입이다. 이반 페리시치 영입 실패, 빅토르 린델로프의 과한 이적료가 다소 아쉽긴 해도 새 시즌 맨유의 스쿼드는 매우 탄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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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웨스트브롬: 185만 파운드(수입) - 4113만 파운드(지출) = - 3928만 파운드

지난해 여름 토니 퓰리스 감독은 구단의 이적 정책에 불만을 품고 사임할 거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올여름에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 아흐메드 헤가지는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춘 중앙수비수로 퓰리스 감독의 입맛에 딱 맞는다. 부상 악몽을 딛고 돌아온 제이 로드리게스가 부활 날갯짓을 하고 있으며 라이프치히에서 이름을 알린 올리버 버크도 큰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이적료 1백만 파운드라는 ‘껌값’으로 백전노장 가레스 배리를 영입했고,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는 웨스트브롬에서 뛰기가 아까울 정도로 우수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적시장 마감 하루 전, 아스널에서 키에런 깁스를 데려와 레프트백 포지션 문제를 해결했고, 맨시티로 떠날 것처럼 보였던 조니 에반스가 잔류했다. 웨스트브롬이야말로 2017년 여름 이적시장의 ‘위너’로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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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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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eg Lea

Twitter @GregLea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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